나혼자산다 483회 코쿤 서래아울렛 인테리어 소품 물품

2월 17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의 서래아울렛이 열렸습니다. 서래아울렛에서 판매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 483회 코쿤 서래아울렛 물건

코쿤이 제일 먼저 보여준 상품은 리얼미 브랜드의 좌우반전거울입니다. 거울을 볼 때 왼쪽 얼굴을 전체적인 인상으로 인식하여 글씨를 거꾸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 광학 전문가가 연구하고 개발한 특수 거울로 내 얼굴을 객관적으로 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거울입니다. 코쿤의 거울은 19년 제품으로 보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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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깔려있던 러그는 Say touche 브랜드의 리퀴파이드 페르시안 러그 블랙색상입니다. 흘러내리는 듯한 패턴의 디자인이 독특해서 포인트로 인테리어 하기 좋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가습기는 무중력 반중력 가습기로 물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첫 번째 사진은 취침등으로 소개한 전등입니다. 이 전등은 이케아 람판 테이블 램프 다크 블루입니다.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소재는 플라스틱입니다. 조명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조명은 같은 이케아제품의 LED 전구 E14 470 루멘 사용을 권장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두 번째 사진의 검은색 전등은 아르떼미데(Artemide) 브랜드의 달루 블랙입니다. 60년대의 등기구를 재 해석한 것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세 번째 사진의 전등은 Schmoger Leuchten 빈티지 색상의 유리 테이블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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