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16일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방송되었습니다. 20년 차 전업주부인 차정숙이 우연히 탄 버스에서 위급한 환자를 마주치지만 아무런 조치를 못 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러다 어느 날 급성 간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간이식을 할 수 있는 건 남편이지만 남편의 내연녀와 시모의 반대로 남편의 간을 이식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간을 이식받아 살아납니다. 남편 인호의 배신에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겠다고 다짐하고 레지던트시험을 보고 남편 인호가 근무하는 병원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닥터 차정숙 1회 2회 엄정화 자켓 가방 셔츠 원피스 옷 패션
친구 병원에 갔을 때 입은 엄정화 트위드 자켓은 돌체 앤 가바나(Dolce&Gabbana) 브랜드의 frayed edge tweed jacket입니다. 작은 DG로고를 가진 트위드 재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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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자켓안에 입은 엄정화 블라우스는 aimons브랜드의 LIV WHITE FRILL BLOUS입니다. 넥 부분에 프릴이 들어가 있으며 숄더라인과 소매 부분에 셔링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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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병원에 갔을 때 들었던 가방은 까르띠에(Cartier)브랜드의 숄더백 두블르 쎄 드 까르띠에입니다.
아침을 만들던 엄정화 셔츠는 모이아(MOIA)브랜드의 V BOX SHIRT입니다. V넥 칼라의 박스핏의 코튼 셔츠이며 앞기장이 뒤보다 짧아 아우터형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오픈형 포켓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병원에 갔을때 가져간 엄정화 가방은 롱샴(LONGCHAMP) 브랜드의 에퓌르 버킷백입니다. 바스켓 백과 비치백을 믹스한 형태이며 숏핸들과 스터드로 장식되어 유행을 타지 않고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쇼핑갈때 산 엄정화 목걸이 귀걸이는 티파니(Tiffany) 브랜드의 T1 써클 펜던트와 후크귀걸이입니다.
쇼핑 갈때 입은 엄정화 원피스는 Maggy london브랜드의 Fit and flare velted midi dress with collar & placket입니다.
▶ Maggy london브랜드의 벨트 미디 드레스 넥 카라 슬릿 바로가기
쇼핑갈 때 들고 간 엄정화 가방은 펜디브랜드의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 웨스트백입니다.
친구 만나러 갈 때 입은 엄정화 자켓은 시야쥬(Siyazu) 브랜드의 SI classic boucle tweed jacket입니다. 스커트와 셋업으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 시야쥬 SI classic boucle tweed jacket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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