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및 드라마

환혼 시즌 1 요약 장욱과 무덕이의 시련

by nnxs 2023. 1. 7.
반응형


줄거리 1,2 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환혼 시즌 1 요약 무덕과 장욱의 연심

앞서 작성한 환혼 리뷰 1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환혼 시즌 1 요약 무덕이 넌 누구냐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는 몇 부작일까? 20회였던 1부와 달리 총 10부작으로 이번주에 막을 내린다. 이

nnxsxxn.tistory.com

환혼 시즌 1 요약 무덕이 넌 누구냐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는 몇 부작일까? 20회였던 1부와 달리 총 10부작으로 이번주에 막을 내린다. 이번주가 마지막인 시즌2를 기념하여 시즌 1 줄거리를 작성해 보았다. 1. 다시 보는 시즌 1 줄거

nnxsxxn.tistory.com

환혼 1 포스터
환혼 1 포스터, 출처 tvN

1. 다시 보는 시즌 1, 줄거리 3편


눈 뜨자마자 보고싶고, 뜨고있으면서도 보고싶고 눈 감을때도 보고싶고 눈 감고있는데도 보이더라
무덕이는 자신의 기력을 회복하는 것이 더 급했다. 그래서 장욱을 밀어냈다. 정진각의 술사들이 심서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면 본인들의 술법을 알려준다고 했으나 자신의 고백이 거절당해 훈련할 의지를 잃었다. 무덕이는 새로운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 자신에게 가장 귀한 것(장욱이 준 음양옥)을 걸고 세자와 내기를 했다. 장욱이 10명의 술사와 대결을 해서 한명이라도 이길 수 있다는 내기였다.

장욱이 술사들과의 대결에서 연이어 패하고 세자 고원이 무덕이의 새알에 수기를 불어넣어 장욱은 음양옥의 힘을 알게된다. 하여 무덕이에게 새알을 돌려주기위해 승리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김도주의 심부름으로 천부관에 간 장욱과 무덕이는 김내관의 폭주한 모습을 목격했다. 진무는 무덕이를 김내관의 기를 채울 먹잇감으로 던지고 장욱을 결계에 가뒀다. 우여곡절끝에 결계를 빠져나온 장욱은 김내관의 기를 빨아들이고 있는 무덕이를 목격했다. 무덕이는 자신이 장욱을 해칠까 곁에 오지 못하도록 했지만 장욱이 그녀를 끌어 안았고 무덕이의 손이 물에 닿이자 천부관의 하늘문이 열렸다.

장욱은 음양옥에 수기를 넣어 세자를 불러 위기를 모면하고 왕비는 얼음돌을 사용하여 돌이 된 김내관을 살려내 장욱과 무덕이는 왕비가 얼음돌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경천대호에 가서 금등어를 낚으세유
이선생은 장욱에게 금등어 낚시를 제안하지만 장욱은 거절했따. 금등어를 알고있던 무덕이가 강력하게 권했고 장욱은 빠르게 수기를 불어넣어 금등어를 낚았다.

10명의 술사들과의 대련의 마지막 상대는 서율이었다. 세자가 장욱의 패배를 위해 서율에게 대결을 제안했고 서율은 무덕이를 하인으로 데리고 가기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국 장욱은 대련에 패배했지만 대결했던 술사들의 술법을 습득해 성장했다.

진우탁이 진초연의 목을 찔러 혈충을 빼내 소이의 몸에 넣었다
세자는 음양옥을 연못에 버렸고 무덕이는 찾아냈다. 이 사실을 알리려 가지만 허윤옥과 같이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심통내는 부리는 무덕이에게 증명을 한다며 입 맞췄다.

이선생은 왕 앞에서 자신이 환혼인이며 환혼인을 알아볼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선생은 귀구 삼사리를 왕실에 선물했고 이를 두려워 하는 왕비를 주시했고 환혼인 정체를 확인했다.

박진에게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무덕이는 진초연의 진술로 알리바이가 입증되고 살인 누명을 벗었지만 다른 것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 박진은 장욱과 무덕이를 각각 다른 방에 가둔 채 신문을 했다. 두사람은 새알 장신구를 꺼내어 서로 좋아한다는 고백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제가 무덕이를 많이 좋아합니다.
지가 도련님을 진짜루 좋아해유

장욱은 무덕이에게 낙수의 칼을 전했다. 무덕이가 낙수의 삶을 포기하던, 낙수로서 칼을 뽑던 무덕이 자체를 품겠다는 뜻이었다.
만약 그 칼을 뽑아서 누군가를 겨누려고 한다면, 그 가장 처음은 나에게 겨눠

장욱은 당골네 최씨의 행적을 찾기 위해 개마골로 가고 그곳에서 세자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최씨가 저주를 거는 사술로 유명했고 천부관 술사들에게 걸리자 스스로 불에 뛰어든 후 실종됐던 사실을 알게됐다.
그리고 자신의 뒤를 밟는 수상한자를 알아채고 그 앞을 막아서는 장욱, 그는 장강이었느나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반응형

댓글